베트남 치즈 고르는 법: Phô Mai 표기와 직구 가능한 것 구분
베트남 치즈는 Phô Mai로 시작하고 뒤에 Vuông·Lát·Kem이 붙어 형태가 갈립니다. 상온 보관 가공치즈와 냉장 제품을 구분해 직구로 가져올 수 있는 것만 정리했습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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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법 & 활용 팁
자주 묻는 질문
Q. 베트남에서 치즈를 직구로 가져와도 괜찮나요?
A. 상온 보관이 되는 가공치즈라면 괜찮습니다. 꼰보끄어이(Con Bò Cười)나 벨큐브처럼 은박에 하나씩 싸인 제품이 여기 해당합니다. 반대로 요거트나 연성 숙성치즈는 냉장이 전제라 국제배송에 맞지 않습니다. 같은 진열대에 있어도 성격이 다릅니다.
Q. Phô Mai Vuông과 Phô Mai Lát은 뭐가 다른가요?
A. 브엉은 정사각 큐브, 랏은 얇은 슬라이스입니다. 큐브는 하나씩 까서 그냥 먹기 좋고 슬라이스는 토스트나 버거에 끼우는 용도입니다. 포마이껨(Phô Mai Kem)은 크림치즈, 포마이봇(Phô Mai Bột)은 파스타에 뿌리는 가루 치즈입니다.
Q. Con Bò Cười가 뭔가요?
A. 웃는 소라는 뜻으로 한국에서 래핑카우로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베트남 마트 치즈 칸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고 값도 눌려 있습니다. 은박 삼각 포장과 큐브형(벨큐브) 두 가지로 나오며 둘 다 상온에서 버팁니다. 처음이시라면 비쭈옌통(전통맛)부터 보세요. 112그램과 224그램, 24개입 대용량까지 나오니 무게 제한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Q. 치즈는 몇 개까지 담을 수 있나요?
A. 유제품으로 분류돼 수량이 제한됩니다. 300그램을 넘는 포장은 5개까지, 300그램 이하 소포장은 9개까지입니다. 포장에 무게가 없으면 큰 쪽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장바구니에 담으시면 남은 수량이 표시되니 그에 맞춰 조정하시면 됩니다.
Q. Bơ Lạt은 치즈인가요?
A. 아닙니다. 버(Bơ)는 버터고 랏(Lạt)은 싱겁다는 뜻이라 무염 버터입니다. 버먼(Bơ Mặn)이면 가염입니다. 치즈 바로 옆에 놓여 있고 포장도 비슷해 헷갈리는데, 버터는 녹기 쉬워 국제배송에는 맞지 않습니다. 무염과 가염을 잘못 사면 쓰임이 달라지니 표기를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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